서울형 가사서비스(가사도우미) 지원, 신청기간, 방법 및 조건

서울시에서 엄마아빠행복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임산부 가정은 안전한 출산에 집중하고, 맞벌이와 다자녀 가정은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서울형 가사서비스(가사도우미) 지원사업을 시행합니다. 고용노동부 인증을 받아 품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를 통해 청소, 설거지, 빨래 등 가사노동부담을 덜어주는 복지사업입니다. 

서울형 가사서비스 지원사업 소개

서울형 가사서비스(가사도우미) 지원사업 소개

서울시에서 육아 혹은 맞벌이,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가사지원서비를 시행합니다. 육아로 밤세운 부모를 위해 누군가가 하루쯤 가사를 대신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? 두 자녀 이상을 돌보느라 정신없는 하루를 보낼 때 나를 대신해서 집안 청소를 말끔하게 해 준다면?

맞벌이하느라 바쁜 하루를 보내고 집에 왔는데 누군가가 집안을 깨끗하게 청소해 두었다면? 상상만 해도 기분 좋은 일이 될 것 같습니다.

이번에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서울형 가사서비스가 바로 이런 일을 정부에서 지원하여 시행한다고 하니 해당되시는 분은 꼭 신청해 보시기 바랍니다. 이번에는 13000명을 선발해서 지원합니다. 

서울형 가사서비스는 7월부터 11월까지 1가구 당 총 6회(1회당 4시간, 30분 휴게시간 포함)를 무료로 이용가능하며 이 기간에 사용하지 못하면 자동 소멸합니다. 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, 토요일에는 9시부터 1시 전까지 이용가능합니다.

서울형 가사서비스 소개

서울형 가사서비스는 방 청소, 주방 청소, 화장실 청소, 설거지, 쓰레기 배출, 세탁 등을 지원합니다. 하지만 정리정돈, 취사, 아이 돌봄, 반려동물 관련 일, 입주청소 등 전문자격을 요하는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습니다. 

신청 조건 및 자격

가사지원서비스는 서울에 거주 중인 중위소득 150% 이하인 임산부, 맞벌이, 다자녀 가정에 제공될 예정입니다. 임산부 가구는 임신하여 출산 후 1년 이내의 가구가 지원대상이며, 맞벌이 가구는 부부 모두 주 20시간 이상 근로하고 있는 가구가 지원대상이 됩니다.

다자녀 가구는 공고일 기준(2023년 6월 19일) 미성년 자녀(만 18세 이하, 2004년 6월 20일 출생자부터 해당)가 2명 이상인 가구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. 2023년 기준 중위소득 150% 이하는 아래 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. 

중위소득 150% 기준표

신청기간 및 방법

서울형 가사서비스 신청은 2023년 6월 27일(화)부터 9월 30일(토)까지 가능합니다. 온라인 신청으로만 진행되며 <패밀리서울> 또는 <서울형 가사서비스>에서 신청할 수 있습니다. 선정결과는 개별문자로 통보됩니다. 

준비해야 할 서류는 최근 3개월 이내 발급이 원칙입니다. 공통적으로 건강-장기요양보험료 납부확인서, (해당 시)가족 돌봄 공백발생 구비서류(질병 진단서, 장애 진단서, 장애인등록증 사본)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합니다.

임산부라면 임신사실확인서가 필요합니다. 맞벌이 가구이면서 건강보험 직장인 가입자가 아닌 경우 추가 서류가 필요합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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